동생, 조카,교회 후배등 주위에 알고 있는 청소년이 있으면, 성경 읽기를 권하세요. 갑자기 말해서 실천하기 어려우면, 최소한 몇 달 동안 신뢰 관계를 만들어서 성경 읽기를 권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홈 스쿨의 과정중 성경 공부를 먼저하기 때문에 꾸준히 성경을 읽습니다. 많은 질문을 받는 홈 스쿨의 장점으로 성경 공부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잠언읽고 그 내용으로 짧은 글을 짓기도 하고, 복음서 읽고 연극도 하고, 성경 읽기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합니다. 요즘은 시편을 암송합니다.
가정 성경공부가 시작된 이야기를 간증합니다.
큰 아들 브니엘 이야기- 죽어도 될까요?
첫번째 안식년에 있었던 일. 그동안 선교사 훈련학교와 선교 본부 일로 해외 여행을 계속했고, 국내 사역 관련 여행이 많았기 때문에 안식년에는 대전 지부 공동 생활 집에만 있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고 따뜻한 햇볕 아래서 책이나 읽으면서 며칠을 보냈다. 역시 사역을 안 해서인지 금방 무료해졌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 해주기. 예상외로 큰 반응속에 날마다 예수님 이야기를 했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님 사역을 연극으로 배우는 가정 성경공부가 계속 되었다. 유난히 열심히 듣던 브니엘. 파워 레인저보다 능력있다고 생각했는지 예수님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과 유성 온천에 갔다. 무엇인가 생각하던 브니엘이 갑자기 한마디했다.
- 아빠, 나... 죽어도 될까요? 죽으면 안되나요?
평소 아이들이 하는 말은 거두절미 식. 한마디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역시 안식년이라 함께 놀았더니, 다르긴 달랐다.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아들은 예수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수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물위도 걷고, 병도 고치고, 파워레인저도 꼼짝못할 귀신도 이기고.. 예수님이 보고싶었다.
나름 짐작해서 내린 결론..'예수님은 천국에 있다. 내가 예수님 만나려면 천국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기를 허락해 달라는 아들과 ,그 아들과 계속 살고 싶은 아빠와 목욕탕 대화가 시작되었다.
-음..죽으면 좋겠지. 예수님 만나니까..그런데 예수님이 한가지 물어 볼거야.. 너, 뭐하다 왔니? 내가 하라고 한 일은 다 했니? 그럼 뭐라고 대답할래..너 할 말 있니? 아빠와 목욕하다 왔어요.. 그럴거니?
나는 비전과 소명을 설명했다. 아들은 충분히 이해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천국 갈 뻔한 아들은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다. 성경 읽으면 예수님이 보고 싶어진다.
첫번째 안식년에 있었던 일. 그동안 선교사 훈련학교와 선교 본부 일로 해외 여행을 계속했고, 국내 사역 관련 여행이 많았기 때문에 안식년에는 대전 지부 공동 생활 집에만 있었다. 아이들과 하루 종일 놀고 따뜻한 햇볕 아래서 책이나 읽으면서 며칠을 보냈다. 역시 사역을 안 해서인지 금방 무료해졌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 해주기. 예상외로 큰 반응속에 날마다 예수님 이야기를 했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님 사역을 연극으로 배우는 가정 성경공부가 계속 되었다. 유난히 열심히 듣던 브니엘. 파워 레인저보다 능력있다고 생각했는지 예수님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과 유성 온천에 갔다. 무엇인가 생각하던 브니엘이 갑자기 한마디했다.
- 아빠, 나... 죽어도 될까요? 죽으면 안되나요?
평소 아이들이 하는 말은 거두절미 식. 한마디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역시 안식년이라 함께 놀았더니, 다르긴 달랐다.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아들은 예수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수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물위도 걷고, 병도 고치고, 파워레인저도 꼼짝못할 귀신도 이기고.. 예수님이 보고싶었다.
나름 짐작해서 내린 결론..'예수님은 천국에 있다. 내가 예수님 만나려면 천국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기를 허락해 달라는 아들과 ,그 아들과 계속 살고 싶은 아빠와 목욕탕 대화가 시작되었다.
-음..죽으면 좋겠지. 예수님 만나니까..그런데 예수님이 한가지 물어 볼거야.. 너, 뭐하다 왔니? 내가 하라고 한 일은 다 했니? 그럼 뭐라고 대답할래..너 할 말 있니? 아빠와 목욕하다 왔어요.. 그럴거니?
나는 비전과 소명을 설명했다. 아들은 충분히 이해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천국 갈 뻔한 아들은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다. 성경 읽으면 예수님이 보고 싶어진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예배하는 홍브니엘& 나성계 선교사@1995
walking log (2008.3.18 / 아내와 학의천을 걷고 뛰다. 아내는 근육통을 호소하다.)
거리 10.3km 운동시간 1:44 속도 5.95 k/h 칼로리 소비 646 kc 걸음 12,579
거리 10.3km 운동시간 1:44 속도 5.95 k/h 칼로리 소비 646 kc 걸음 12,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