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프고 불편한 것은 참을만 하지만, 호주 시드니 318 DTS강의 위해 출국하기 때문에 약간 신경쓰였습니다. ( 이 글은 인천 공항 라운지에서 쓰고 있습니다^^) 강의에 집중해야 하는데...눈 다래끼가 난 강사라니..아내가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서 바늘을 소독하고 눈물 샘을 터트려 주었습니다. 조금 나아졌지만 속에 염증이 깊어 계속 아팠습니다. 평소 병원에 거의 가지 않기 때문에 참으려고 했습니다. 집을 나오는데, 막내 아들인 영찬이가 말하더군요. 아빠, 꼭 병원가세요..그것도 3번이나 말했습니다. 이런 것 같고 병원가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집을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성경읽기@홍영찬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공항에 일찍 가려고 했는데,결국 병원에 먼저 갔습니다.
한가지 내면의 음성이 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빠,엄마에게 순종하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그런데 아빠로서 아이들의 말을 듣고 있는가?
부부들이 서로 순복하라고 성경이 말하는데,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서로 순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아빠로서 아이들의 말을 듣고 있는가?
부부들이 서로 순복하라고 성경이 말하는데,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서로 순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병원 가길 잘 했더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지금 탑승해야 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