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부터 유난히 지도책을 좋아했고, 그동안 지도 관련 소프트웨어도 몇개 구입한 적이 있고, 미국 일주 자동차 여행 할때는 방문하는 주마다 지도를 모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프랑스 학자인 조르주 뒤비는 20세기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입니다. 인류의 수 많은 사건들을 520개의 지도로 표현한 접근법이 독특하지만, 철저한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보이기도 합니다. 중세 유럽의 기독교 관련 자료를 객관적으로 공부할 때 도움이 됩니다. 한국관련 지도는 단 4장만 나와서 실망되지만,서구 학자의 역사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50년,100년뒤에 이런 책이 나온다면, 한국 관련 지도가 많아지겠지요. 한국어 번역 작업만 4년 걸릴 정도로 완성도 높은 지도책입니다. ME의 역사적 관점 강의 준비하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면서 세계의 역사를 정리하고 싶다면,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역사학자가 정리한 로마제국 시대의 기독교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