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링크: 운동으로 건강 관리합시다.

수영 강습-접영@www.finflier.com

수영 강습-접영@www.finflier.com

    수영 강습을  시작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접영과 오리발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자유형과 배영, 평영은 진도가 끝났지만, 정확한 교정 과정이 남았습니다.  좋은 자세로 수영하려면 1년은 더 해야 된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내년에는 한강을 건너고 싶기 때문에 겨울에도 계속 연습하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체육센터의 수영 강사에게 강습을 받으면서 동시에 웹사이트 온라인 강좌 (www.finflier.com)와 다움의 TV팟 에 있는 수많은 수영 동영상,수영 관련 책을 함께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내는 평영이 안되서 고생하고 있고, 나는 접영에서 늪에 빠진 것 같았는데, 조금씩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치료과정으로 시작했지만, 수영이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스포츠 뉴스에서 박태환을 먼저 클릭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영 강사에게 들었던 말입니다.

1. 허리 디스크로 몸의 왼쪽 부분이 부자연스런 것을 말하지 않고, 수영 강습을 시작했는데 며칠뒤에 제가 너무 못하니까, 한마디 하더군요..
 "강사 인생 10년에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

2. 그래도 꾹 참고 계속 강습을 받았습니다. 자유형 발차기가 너무 안되서 킥보드를 잡고있어도 25M를 끝까지 못 갔습니다. 계속 교정해 주다가, 평소 성격이 솔직한(?) 강사가 말했습니다.
"회원님 발차기는 '마음만 발차기'입니다."

3. 그래도 허리 디스크 치료로 수영 시작했다는 말을 하지 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강습을 계속 다녔습니다. 내 몸상태에 맞게 배려하면 건강 회복이 늦어질 것을 염려한 것도 있지만, 아프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유형,배영,평영까지 진도가 계속 나갔습니다. 그럭 저럭 따라가면서 25M 수영장을 중간에 쉬면서 왕복 10번 정도 수영 할 수 있었는데, 드디어 접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더구나 사역일정 때문에 접영 강습 처음 몇시간을 빠졌습니다. 진도가 떨어진 나를 붙들고 개인 강습을 계속하면서, 강사 혼자 계속 소리 치다가, 허부적 거리는  저를 보고 결국 한마디 했습니다.
"지금....뭐 하시는 거죠..?"

4. 그래도 계속 다녔습니다.지난 번 강습시간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열심히 접영하는 것 보고 우리의 강사님은 활짝 웃으면서, 그 많은 강습생 앞에서, 손뼉을 치면서,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면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 와..참 잘했습니다."

수영이 힘들때마다, 헬스만 다닐까..걷기만 할까..등산만 다닐까...수 없이 생각했었는데,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한강을 건널 때 까지...
아침에 읽은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의 미식 축구 코치가 시즌 중반 중요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마이클 죠던이 경기를 중간에 포기했는가?"
학생들 모두 힘차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개발을 중간에 포기했는가?"
학생들 모두 힘차게 대답했다.
"아닙니다!"
"엘마 윌리엄스가 경기를 중간에 포기했는가?"
학생들 모두 침묵했다.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궁금한 학생 한명이 질문했다.
"엘마 윌리엄스가 누구입니까?"

코치가 대답했다.
"..... 중간에 포기한 사람이다"

                              
                                                    (수영 강습 동영상 접영 1 @ youtube.com)

                              
                                                    (수영 강습 동영상 접영 2 @ youtube.com)
                                            메인 화면 아래 있는 클립 모두 접영 관련된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