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본문과 주제를 다른 회중에게 설교할 때가 있습니다.
진리는 불변이지만, 회중에 대한 접근 방법, 주제를 설명하는 과정, 표정과 동작등 많은 부분이 달라집니다. 특히 연령층이 다른  회중일 경우,적용이 달라지겠지요.
최근 신명기 1:28-33의 본문으로 캠퍼스 워십 전주 투어와 브리스길라 월례회, 울산 태화교회 청년부에서 설교했습니다. 3번의 설교는 같은 본문이지만 적용이 다르기 때문에 설교자로서 새롭게 느껴질만큼 전혀 다른 설교였습니다.
브리스길라는 예수전도단 후원회로 있다가 단위 사역으로 성장한 예수전도단의 귀한 동역자들이고, 대부분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별 중보기도 모임, 중보 기도 학교, 바나바 구제사역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녀를 품에 앉고 양육한 경험이 있어서 하나님 품에 안기는 것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적용했습니다.

캠퍼스 워십 전주 투어는 대부분 청년과 청소년이 참석했고,강렬한 예배를 중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 회복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브리스길라 월례회보다는 강렬한 적용이 가능했습니다.

울산 태화교회 청년부는 28세이상의 미혼으로 구성되었고, 서로 따뜻한 분위기의 좋은 모임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성경 공부 성격으로  설교했습니다. 모세 5경에서 신명기의 역할, 출애굽 1세대의 실패 원인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적용시간에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본문으로 여러 곳에서 설교할 때 주의할 것은 예화를 적절하게 결정하고, 회중에게 맞는 적용을 통하여 설교자 스스로 새롭게 느껴지도록 설교해야 합니다.
win the cmapus,win the nations!

(브리스길라 월례회 설교후 캠퍼스워십 5집 음반을 브니엘이 판매했는데, 테잎과 DVD가 매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