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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프랑스!
23일간 3,466km를 달리는 세계 최고의 사이클 대회, 알프스의 피레네 구간을 포함하여 프랑스 전역을 달리는 사이클 축제입니다. 비슷한 대회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열리고 한국도 투르 드 코리아 경기가 있습니다.

투르 드 프랑스의 영웅은 단연 랜스 암스트롱이지만, 2003년 준우승자인 독일인  얀 율리히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암스트롱 등장 이전에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였던 율리히는 늘 2위했지만, 실력은 세계 최고입니다. 암스트롱과 율리히는 경쟁자겸 친구였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율리히가 우승하고 암스트롱은 13위 했습니다.  그런 율리히가 2003년도에는 '위대한 멈춤, 거룩한 양보'라는 찬사를 받으며 2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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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이 세계 최고의 사이클 선수라고 소개한 '얀 율리히'


    암스트롱이 결승선 9.65km를 앞두고 응원나온 어린 아이와 부딪혀 넘어졌고, 계속 암스트롱의 뒤를 달리던 율리히는 추월해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율리히는  달리는 것을 중단하고 암스트롱이 일어나길, 그리고 정상 스프드를 찾기를 기다립니다. 둘은 다시 달려서 암스트롱이 1위로 우승하고, 율리히는 61초 차이로 또 다시 2위했습니다. 놀라운 선수들입니다. 율리히는 페어 플레이의 대명사로 전 세계 언론과 스프츠 세계의 칭찬을 받았고, 2007년 33세의 나이에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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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프랑스의 사진은 아닙니다. 글의 내용과 비슷해서 소개합니다.


1등만 기억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닙니다. 모든 선수가 중요하듯, 모든 사람이 귀합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희생과 양보가 힘있는,
결과못지 않게 과정과 태도를 귀하게 여기는 페어 플레이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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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경기 루트

제주 열방대학과 미국 선교전략 베이스에서 사역하던  오래전(?) 자전거를 많이 탔었습니다.
그 때 타던 MTB 캐넌도일 S700은  제주도, 시애틀, 콜로라도 지역 누적거리  2,000km를 달리고  폐차되었습니다. 이젠 달리고 있습니다^^
                
running log (2008.5.17 ) 정기적인 휴식이 피로 누적 방지와 부상 예방에 꼭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달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