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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운동은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충분히 몸을 풀고 운동하면 부상이 방지되고 실력이 쉽게 향상됩니다. 기록도 좋아집니다.  수영 강습에서 운동전 10분 정도 스트레칭하는데, 이 시간에 빠지는 회원에게 수영 실력 향상과 직결된다고 꼭 참석하라고 자주 이야기하더군요. 마라톤도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운동하기전 스트레칭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러너클럽 코치가 달린후 반드시 충분한 시간동안 스트레칭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쉽게 달릴 수 있다면서.. 나도 운동전 스트레칭만 하고, 운동후에는 샤워하는 것으로 끝냈는데,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입문(?)하고나서, 달린 후 스트레칭을  시작했습니다. 

달리기 전보다, 달린 후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북한 축구 대표인 정대세 선수는  연습후 스트레칭으로 유명하더군요. 모든 선수들이 연습을 마치고 짐 정리하고 출발하기 위해 버스에 탔는데도 혼자 스트레칭하고 있답니다. 늘 그러니까 다른 선수들도 익숙하게 받아들인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미국 메이저 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일본인 선수 이치로도 경기후 스트레칭을 아주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나는 달리기 전에는 10분, 달린 후에는 15분을 타이머로 정해서 스트레칭합니다.

    간사로 사역하면서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와 자료 조사, 기도등  설교 준비는 충분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설교후에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설교자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설교와 강의하고 나서  관련된  기록과 메모를 정리하고, 자기 평가를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사역을 하든지 사역후 기도하고 기록을 정리하는 것이 성장의 기초가 됩니다.

    여행하면서 강의하고 숙소로 돌아와 TV를 보면, 영적인 위험에 노출됩니다. 꼭 봐야하는 프로가 있으면 그날 강의가 회중의 삶에 적용되도록  충분히 기도하고, 강사로서 스스로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얼마전 부산 수영로 교회에서 강의하고 숙소에 돌아와서 축구 경기하는지 확인할 겸 TV를 켰는데, 즉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TV를 꺼라...네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역을 마치면 피곤합니다. 그 피곤함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사역을 끝내면 다음 사역에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칭 하듯  기도하고 돌아보면서 사역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야 진정한 프로페스냘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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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하프마라톤 코스입니다.


그나저나 새로운 목표가 있습니다. 하프에 도전하자! 한강도 건너야 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running log (2008.4.23)  오후에 늘 운동하는 학의천을 6km 달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지만, 달린후 상쾌함은 정말 최고입니다.

놀라운 밤이었습니다. 자려고 누워서 마라톤 관련 책을 읽다가, 갑자기 뛰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9km를 뛰었습니다. 오늘 하루에 15km를 달렸네요^^

reading bible log - Good News Bible 큰소리 성경읽기  (2008.4.23)
Deuteronomy 끝내다. 드디어 여호수아를 시작합니다.